딸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은 엄마 희선 씨와 엄마를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딸 소영 씨.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(링크및 줄거리) 165회 남편은 오늘도 아내의 곁을 지킵니다. 애교 많고 웃음 많던 아내는 뇌출혈로 쓰러진 뒤 모든것을 잃어버렸습니다... 575회 무너지고 갈라지는 지붕과 바닥 그 사이로 들어오는 매서운 바람과 아궁이 연기 산 속 판잣집에서 생활하는 할아... 574회 중증 치매가 있는 시어머니와 지적장애가 있는 시동생들을 돌보는 민희 씨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... 572회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가 불편한 아빠와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두 아들 오늘도 서로를 생각하며 하루를 살아가... 571회 다소 늦은 나이에 홀로서기 연습을 하는 옥도 씨 그를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