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린채널 1058회 재방송 다시보기

 

[애니(Annie)] 자가격리와 거리 두기 속
사랑하고 대화하고 싶은 대상이 필요한 인간 고유의
감정을 밑바탕으로 하여 한 청년의 에피소드로
다양한 해석을 해본다. / [저상버스 탈 결심]
저상버스의 보급은 많이 되어있지만 교통약자(지체장애인)는
이용을 못하는 현실을 확인하고 교통약자의 이용
활성화 및 비교통약자의 인식개선을 한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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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차정보 (링크및 줄거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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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57회
[백두대간의 하얀 경고등] 한반도 고산대의 침엽수가 기후변화로 죽어가고 있다. 침엽수가 고사하면 산의 생태계...

1055회
[슬기로운 비건 생활] 한국에서 비건으로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. 확연히 다른 두 인물의 하루를 통해 ...

1053회
[들꽃과 사람들] 꽃을 사랑하고 보존하여 앞으로의 자연환경과 야생화의 소중함을 보여준다. / [산불 그 후,...

1052회
[진로를 위한 학생 체험학습] 체험학습은 초, 중, 고,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면서 배운 이론을 더...

1051회
[부자, 효] 부모님이 일하시는 곳을 찾아가 어떠한 방식으로 일을 하는지 관찰하고, 인터뷰를 통해 평소 갖고...

1050회
[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] 장애인들은 이 세상을 온전히 누리고 살아가고 있을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으로 시작...

1049회
[꼰대 수용소에 초대합니다] 2022년 현재 서로를 향한 공감과 이해가 부족한 시대에 탄생한 말들이 난무하고...

1046회
[우리 가족의 마지막 순간] 반려동물을 쉽게 데려오지만 죽을 때가 되면 유기하거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야 하...

1044회
[야구르트] 야구 대결에서 승리해야만 하는 사랑을 쟁취할 수 있는 주인공이 훈련 시간을 늘리기 위해 붕붕 드...

1041회
[가치와 같이] MZ세대들은 소비를 통해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보여준다. 이런 가치소비가 개인을 넘어 문화까...

1039회
[잠기다] 물과 연관되어 있지만 물이 나오지 않는 화장실에 갇히는 절망적인 상황을 연출해 낭비되는 물에 대한...

1038회
KBS 시청자 주간 특집...

1037회
[변태였다] 여러 번의 변태 끝에 오늘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나를 위해 나비처럼 변태 중인 우리 모두에 관...

1036회
[겨울손] 양육비를 받기 위해 아빠를 직접 찾아가는 재이의 이야기를 통해 애써 부정하고 있던 아빠에 대한 그...

1035회
[삶갈피 사진관] 서로 다른 고민을 가진 20대 청년 세 명이 삶갈피 사진관에서 그들의 고민을 얘기한다. /...

1032회
[코로나 시대의 이주민] 코로나19로 인하여 오해와 편견을 감내하고 지원의 손길에서 조차 투명인간이 되었던 ...

1031회
[남은] 많은 노인들이 배우자를 잃고 우울증을 앓는다.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변 가족의 관심과 사랑이 ...

1025회
[레테] 망각은 아픈 현실에서 우리를 살게 하는 행운이 되기도 한다. 죽음이라는 소재로 현실에 대한 인정과 ...

1021회
[블랙 컨슈머] 악성 소비자로 통하는 이들의 범죄행각과 업주들의 피해를 구체적인 사례로 담아 해결 방안을 제...

1017회
[움직이는 대학교 새해림호] 군산대학교 해양대학 실습선 새해림호에서 학생들이 어떻게 배 안에서 생활하고 배우...

1016회
[은퇴선물] 많은 직장인들의 로망은 은퇴다. 정년퇴직을 한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은퇴 후 삶에 대한 새로운 ...

1015회
[하늘 사다리] 핵가족화로 느슨해지고있는 가족의 연대 속에서 발생하는 노노케어 문제와 초고령화 시대의 고독사...

1014회
[가장 가볍고도 무거운 단어] 최근 5년간 유기동물의 수는 약 10만 마리를 웃돌고 있다. 유기동물이 처한 ...

1012회
[투표하러 가는 날] 평소 청각장애인들의 선거권을 행사 할때마다 느꼈던 불편한 경험들이 있다. 이것을 바탕으...

1011회
[농장 아가씨의 꿈과 희망] 캄보디아 이주 여성노동자가 직접 찍은 영상을 통해 이들의 현실을 들여다본다. 우...

1010회
[마지막 약속] 전태일 열사께서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. 마지막 약속을 통해서 전태일 열사께서 죽을 수 밖에...

1009회
[세월리의 비밀] 마을이 살려면 학교가 살아야된다는 슬로건 아래 세월리 마을 주민들이 아이들의 삶이 행복해 ...

1008회
[길채비] 데스클리닝을 통해 죽음을 상상하고 느끼며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님의 사랑을 느껴본다. / [Rest...

1007회
[서울의 꽃] 누구 엄마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잊은 엄마가 다시금 이름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동시대 어머...

1006회
[걸음마다 푸른 꿈]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는 청년의 삶을 보여준다. 희망을 잃지않고 마지막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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