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막, 바로 지금] 이 영상을 통해 청춘의 의미를 재정의 한다. 젊은 사람, 막 피어나는 꽃만이 청춘이 아닌 각자의 위치에서 가슴에 열정을 안고 살아가는 모두가 청춘이라 불릴 수 있기를 바란다. / [내 옷이 지구를 아프게 한다] 옷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요소이다. 그러나 옷을 쉽게 사고 버리는 패스트패션이 지구의 환경을... 자세히보기 #열린채널 재방송,#열린채널 다시보기,#열린채널 1063회 재방송,#열린채널 1063회 다시보기,#열린채널 1063회 재방송,#열린채널 1063회 다시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