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‘용산 집무실 시대’를 열겠다고 공식 선언했으나, 이를 중심으로 한 여야간 갈등은 꺼지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. 국민의힘은 집무실 이전은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함이라며 그 필요성을 주장하는 한편, 더불어민주당은 졸속 추진이라는 점과 그로 인한 안보 공백을 문제로 제기하며 제동을 거는...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(링크및 줄거리) 951회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종료됐다. 48.56%라는 득표율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 당선이 최종... 950회 3월 9일 제 20대 대선이 6일 앞으로 다가왔다. 특히 공직선거법에 의거, 오늘부터 여론조사 공표 및 보도... 949회 지난 월요일(21일), 여야 대선 후보 4인의 첫 법정 TV토론이 치러졌다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