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 최초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차로 3시간 정도 떨어진 한 마을에 가면 지하 500m 깊이의 거대한 지하 동굴을 만날 수 있다. 아무나 갈 수도 없으며 아무나 가서도 안 되는 이곳의 정체는 바로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’온칼로‘다. 방사성 폐기물이란, 원자력...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(링크및 줄거리) 399회 이스타항공, 다시 날 수 있을까? 지난 14일, 이스타항공의 창업주 이상직 전 의원이 또다시 구속됐다. 이... 398회 위기의 소아과 “의사가 없어요” 우리나라에선 해마다 1,500명 넘게 소아암 환자가 발생한다. 그런데... 397회 장애, 차별 아닌 차이 올여름 드라마 한편이 큰 화제를 모았다. 자폐 스펙트럼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있지..